세이지의원 세이지플러스 연구소, 의료용 압박복 착용 트러블 예방 위한 ‘빼빼밤’출시

세이지플러스 연구소, 세이지의원 이경수 대표가 “쫑알스타킹”과 더불어 “빼빼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판매중인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15~20mmHg 사이의 mild 카테고리의 제품이 대부분이다.  

보통은 의료용 압박복은 기능성도 중요시되지만, 강한 압박력으로 인한 피부 얇은 층의 순환이 떨어지면서 피부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부세포의 영양공급 및 대사 장애로 인해 피부가 얇아지고, 가렵고, 상처가 잘 낫지 않고, 착색, 피부 트러블 등의 현상이 흔하게 발생한다.  

이에 세이지연구소 이경수 대표는 “의료용 쫑알스타킹을 개발 시, 쫑알주사 시술전후 착용하는 very strong 범위인 30~60mmHg 이상의 최고강도 압박력을 제공하기 위해서, 연구개발도 중요하지만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데 더 주안점을 두어야 했다. 한국인 다리성형 빅데이터 10만건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체 보행근육의 압박으로 인해서, 발생 가능한 피부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빼빼밤을 동시에 개발하였다”라고 설명했다.

빼빼밤은 붓기 완화, 피부 혈행개선, 무자극 테스트 완료, 피부 거칠기 개선, 피부 치밀도 개선, 진피와 피하지방층 경계면 개선, 중금속 미검출 테스트 완료, 일시적 셀룰라이트 완화 등 8가지 임상실험을 완료하였으며, 슬림라이트 특허성분을 함유한, 미백/주름 멀티기능성을 갖춘 바디 전용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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