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코흐 바이오 생명공학 연구소, 아토피의 완전치료를 말하다

현대인의 대표적인 난치성 질환 중 하나인 아토피 피부염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란 뜻의 그리스어인 아토포스(atopos)에서 유래했다. 

그 만큼 현대 의학에서도 잘 알지 못하는 피부 질환인데 정확한 원인이나 치료법을 내놓지 못하고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만 초점을 두는 것이 현재 의료계의 실상이나 다름없다. 

모든 병이 마찬가지겠지만 아토피 역시 이를 완치하기 위해서 그 원인을 밝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토피 및 악성 피부질환들에 대한 현존하는 학계 및 의료계의 주장들로 대표적인 몇가지가 있다. 

첫째 면역력의 약화 및 변형. 둘째 내분비계 이상, 셋째 잘못된 식생활 습관. 넷째 환경오염. 다섯째 1.2차 피부 감염 등이 있다. 

그렇다면 그간 많은 아토피 신약 및 치료제가 모두 완치에 실패하고, 치료하던 아토피가 오히려 악성 및 중증으로 변한 이유가 무엇일까?

스테로이드 항생 성분 때문이다. 스테로이드 항생 물질은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없고 다만 일시적 호전 반응과 진정 효과만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균체가 활성화되고 균집체를 형성하여 피부 표피 및 진피층에 머물며 시간이 지나면 균집층이 쌓이게 되고 중증 태선화 질환으로 이어진다. 다시 말하자면 경증 환자를 중증 환자로 변환시키는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다.

현 아토피 환자 중에서 중증 환자 비율 스테로이드 피해로 고통받는 환자가 환자 비율 대비 98%이며 가장 큰 원인이자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그러나 현 제약 업계 및 의료 업계에서는 이를 대처할 방법이나 다른 방법의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환자들의 피해 상황을 알면서도 함구하며 치료를 하고있는 상황이다.

파스코흐 바이오 생명공학 연구소에 따르면 아토피 및 피부질환에는 HOST BACTERIA 가 존재하며그동안 연구 끝에 침윤성 진균체 존재를 알아냈으며 이를 G - FOICUS 라고 명명하였다.

이와 더불어 생체 활성 분자 공법으로 A-208(치료 균)라는 아토피 진균체와 동일한 침윤성 생체활성분자균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STEM BY TIX라는 기법을 통해서 치료에 적용한다.

아토피의 중증상태인 태선화는 피부의 균집층이 하나씩 겹겹이 쌓인 상태로 단순한 피지나 각질이 아닌 한 겹 한 겹이 전부 균으로 이루어진 균집층이다. 따라서 이러한 태선화 치료는 균집층을 한 층씩 박멸하여 벗겨내야 한다. 이와 같은 방법이 아닌 기존과 같은 방법의 경우 다소 나아진 것처럼 보일 수는 있지만 결국은 몸속에 여전히 남아 있는 아토피 악성 균으로 인해 또 다시 증상이 재발할 수밖에 없다.

아토피 질환과 중증 악성 피부질환은 균체가 존재하는 번식 악성 균이다. 인간은 균으로 인해 살고 균으로 인해 죽는다. 

이에 균은 균으로 치료한다. 이는 파스코흐의 원리다. 그동안 숱한 치료제가 실패해왔던 이유는 모든 피부질환의 원인균은 표피와 보호막 층에서 자생하며 번식하는데 주사제 및 복용제로 아토피 치료를 연구하였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이 그간 아토피로 고생해 오신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이제부터 육체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치료도 함께하여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해드리는 것이 목표다. 

현재 연구소가 개발한 치료제는 한국 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을 통해 현존하는 39종의 스테로이드제가 전무함을 입증 받았으며, 동물 임상실험까지 통과하여 본 임상시험을 앞두고 있다. 또한 파스코흐 바이오 생명공학 연구소의 기술력을 이어받아 협력병원이 문을 열게 되었다. 병원명 역시 파스코흐 한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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