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연구소, 의료용 압박복 ‘쫑알스타킹’ 출시

세이지연구소 이경수 대표가 의료용 압박복 ‘쫑알스타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경수 대표는 “십수년 이상 종아리 허벅지 등 다리성형에만 집중했다. 한국인 종아리 빅데이터 10만건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통합 분석해, 개발 및 디자인된 쫑알스타킹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의료용 쫑알스타킹은 일반 스타킹의 투명도를 유지하면서, 30~60mmHg 이상으로 very strong range의 최고강도 압박력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여성들의 심미적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얇고도 탄력성이 큰 소재를 적용했다.

특히, 일반 스타킹 안에 이중으로 착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어, 보다 더 강력하게 종아리 등 하체를 커버 및 보정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이어 이경수 대표는 “쫑알스타킹은 하체 의료 시술 전후, 미용상 최고강도의 강한 압박력을 원하는 분(200~300 데니아 이상의 제품), 골프, 요가, 필라테스, 헬스, 댄싱, 볼링, 캠핑 등 활동적인 분들에게 추천된다.”고 밝혔다.

저자글 더 보기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