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실리프팅 부작용 제거 및 치료는 검증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급격히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면서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어 버린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면서 깊고 굵은 주름이 만들어질 수 있는데, 처진 피부와 얼굴살, 주름 등으로 인상이 바뀌어 버리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외모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인상의 변화는 남녀노소 나이대에 상관없이 수술하지 않고 간단한 시술로 처진 피부와 주름, 늘어난 모공 까지 개선이 가능한 리프팅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얼굴 탄력 떨어짐의 원인인 피부, 지방, 근육 처짐을 동시에 개선해주고 진피층의 탄력섬유인 콜라겐을 재생시켜 준다.
 
실리프팅의 경우 V라인 턱선과 함께 처진 피부 탄력과 주름개선에 탁월하고, 30분 정도의 시술시간, 2~3일의 회복기간 등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 리프팅 중 하나로 크게 녹지 않는 실과 녹는 실로 시술하는 간단한 시술이다.
 
하지만 실리프팅을 찾는 이가 늘어남과 동시에 반대로 부작용을 호소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는데, 실 삽입 후 미용적인 불만족, 실이 비쳐 보이거나 피부가 패여 보이는 현상, 실의 삽입부의 염증, 두통의 유발 등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나 이물질제거 전문 성형외과를 찾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실 삽입 후 부작용이나 불편함일 발생하였음에도 시술 병원으로부터 삽입한 실은 녹는 성분이므로 시간을 두고 경과를 보면 호전될 것이라는 얘기만을 듣고 막연히 기다리거나 발생한 문제를 방치하는 경우, 과거에 녹지 않는 실을 삽입한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삽입된 부위가 부풀어 오른거나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 세월이 흐르면서 피부가 점차 얇아지면서 실이 비쳐 보이거나 실이 지나가는 자리를 따라 피부가 패여 보이는 경우도 있다.
 
강남의 티엔성형외과 탁원장은 “가능한 보이지 않는 곳의 절개를 통해 접근하여 흉터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경이나 혈관 등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함으로써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역시 줄여야 한다” 며 재건과 미용이 가능하고 임상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상담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티엔성형외과 탁경석 원장은 15년 이상 성형부작용 및 얼굴 재건 성형을 연구 개발한 성형외과 전문의로 다양한 성형부작용을 치료 및 교정할 수 있는 제1세대 이물질제거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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